낙지 손질법 팁까지 낙지 연포탕 만드는 법

제철 식재료가 풍성하게 나오는 요즘 그 중에서도 맛과 건강까지 모두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낙지요리를 오늘은 준비해 보았습니다.

냄새없이 깨끗하게 누구나 할 수 있는 #낙지 손질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내장의 고소함까지 모두 즐기는 #낙지버섯 만드는 법 레시피로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회 회복을 위한 보양식 중 은근히 육지에서 온 식재료보다 오히려 바다에서 온 해산물 식재료가 풍부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저지방 식품이면서도 대부분 단백질을 비롯해 활력 보충에 좋은 타우린 등을 함유하고 있어 맛뿐만 아니라 탄탄한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바다 식재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 예쁘게 문어 손질하는 요령’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낙지 손질 방법 팁은 ‘밀가루’와 ‘굵은 소금’을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밀가루의 끈적끈적한 성분과 소금이 거친 입자가 문어 빨판의 이물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요즘은 손질이 되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절단낙지 등도 있으니 활용해 보면 좋지만 낙지 연포탕에는 머리 내장 부분까지 모두 넣어 만들면 더욱 깊은 맛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샤브샤브의 느낌과는 달리 내장의 진한 맛이 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낙지 요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인분 기준 필요한 재료] 낙지 2마리, 무 100g, 애송이 1개, 표고버섯 1팩, 애호박 1개, 배추 150g,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쪽파 2개

[낙지 손질 재료]밀가루 1/2컵, 소금 1T

【육수 만들기 재료】다시마 2피스, 국물 1T, 소금 1t, 후추 1/2t, 다진마늘 1T, 물 600mL

T / 큰술 :: 듬뿍밥 큰술 1/약 10mL

t / 작은술 1:: 티스푼 1잔 / 약 5mL

C/컵::종이컵/한국 범용사이즈 계량컵 기준 1컵/약 200mL

+ Tip:서양계량컵의 경우 250mL로 양이 조금 더 많아요!

[오늘 요리 간단정보] 난이도 :: 간단예상 소요시간 :: 약 30분

1] 먼저 밀가루 반 컵과 소금 한 숟가락을 넣고 문어를 잘 반죽하세요. 물을 한 컵 정도 함께 넣어 반죽하듯 반죽해 주시면 자연스럽게 빨판의 진흙과 이물질이 빠져나갈 거예요.

+ Tip :: 소금을 사용하여 장시간 세척 시 맛 성분이 빠질 수 있으므로 1~2분 정도 걸쳐 손질합니다!

2] 빠져나온 이물질을 잘 씻어내야겠죠? 흐르는 물에 4~5회 씻어 깨끗이 문어를 씻어줍니다. 매끄러운 점액 성분이 사라지고 깨끗해졌다는 느낌이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실 겁니다. 이렇게 때를 밀어서 윤기나게 해주시면 제거해야할 부분을 손질할 차례입니다.

3] 입 부분은 다리 사이에 있어요. 손으로 꽉 밀어내듯 누르면 이렇게 딱딱한 입 부분이 빠집니다. 실제로는 제거하지 않고 드시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제거하여 이물감이 없고 보다 깔끔하게 조리해 보는 것이 좋겠지요?

4] 눈 부분은 먹물이 튀길 수 있으므로 조금 깊게 잘라내고 익히는 시간이 다르니 먼저 조리를 시작해야 할 문어 머리는 잘라 따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이렇게 예쁘게 문어 손질하는 방법 간단하게 완성됩니다. 그럼 요리를 시작해 볼까요?

6] 국물 재료를 넣고 끓여드립니다. 다시마와 혼다 시로 고풍스러운 풍미를 더하고 더욱 깔끔한 육수를 만들기 위해 저는 다진 마늘을 체에 걸러 향만 더해 준비했습니다. 부족한 간은 취향에 따라 소금으로 채워주세요!

[수프재료*] 다시마 2피스, 국물 1T, 소금 1t, 후추 1/2t, 마늘 1T, 물 600mL

+ Tip:: 영포탕을 끓이면서 냄비처럼 드실 예정이라면 평소보다 맛을 약하게 맞추면 나중에 짜지 않아요!

7] 이제 들어갈 야채를 손질해 볼게요. 애호박(애호박 대체 가능)은 크기에 따라 통째로 혹은 세로 방향으로 2등분 하신 후 0.7cm 두께로 비스듬히 썰고, 파는 세로 방향으로 2등분 후 5cm 간격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그리고 배추는 배꼽 부분을 제거한 후 포기를 4등분한 후 비스듬히 2cm 간격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8] 무는 필러를 사용하여 껍질을 제거하고 세로 방향으로 2등분하여 크게 0.7cm 간격으로 슬라이스 하십시오.

+ Tip:: 낙지다 국물에 무를 넣으면 낙지를 더욱 부드럽게 구울 수 있어요!

8] 무는 필러를 사용하여 껍질을 제거하고 세로 방향으로 2등분하여 크게 0.7cm 간격으로 슬라이스 하십시오.

+ Tip:: 낙지다 국물에 무를 넣으면 낙지를 더욱 부드럽게 구울 수 있어요!

10] 이렇게 준비된 모든 재료와 국물을 넣고 끓이세요. 조금 끓으면서 야채의 수분이 나오면 이때 문어를 넣고 끓이세요. 머리 부분은 익는데 시간이 걸리는 편이라 먼저 넣고 나중에 발을 담그겠습니다.

11] 머리를 넣고 4분 끓이고, 그 후 발을 넣고 팔팔 끓는 국물 기준으로 딱 2분이 딱 좋아요! 단단하지 않고 촉촉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건강한 스테미너 음식으로도 손색없는 #낙지요리 #낙지영포탕 만드는 법 완성입니다!

저처럼 내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머리 부분이 별미라는 거 아시죠? 고소하고 진한 내장 맛에 쫄깃한 육질까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정말 입맛이 없을 때 아주 좋습니다. 물론 생낙지로 만드는 게 가장 좋지만 최근 급속 냉동한 제품도 신선도가 잘 유지돼 내장까지 즐기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거든요.

익힐수록 더 진하게 풍기는 영포탕 국수는 그대로 즐기셔도 되고 여기에 칼국수 면 추가 드시면 더 풍성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겠죠?

약한 불로 보글보글 끓여 먹는 맛이 정말 좋아요. 물론 여름이라 덥지만 이런 이열치열 요리를 즐기는 것이 또한 여름만의 별미 요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쫄깃한 낙지와 야채의 깊은 맛, 그 모든 맛이 국물에서 그대로 느껴집니다.

다리는 쫀쫀하고 조금 더 푹 끓인 머리는 부드럽고 고소해 정말 별미 요리로 추천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원기회복에 좋은 낙지 #영포탕 만드는 법 레시피로 함께 했습니다. 야채를 듬뿍 넣어 만든 온 가족이 듬뿍 먹고 건강까지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그럼 오늘도 맛있게 즐기세요! 🙂

+ 오늘의 레시피 요약 정리+

  1. 냄새가 없고 이물질이 없으며 더 깨끗하게 문어를 손질하기 위해 밀가루와 소금을 사용하세요.
  2. 2)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청양고추와 홍고추 등을 넣어 더욱 깔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3. 3) 국물에 국물을 넣어 만들면 더욱 풍미가 깊어집니다.
  4. 4) 다리 부분은 너무 오래 익히면 딱딱해질 수 있으니 머리를 먼저 익히고 다리 부분은 조금만 익혀서 더 부드럽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