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버섯 만드는 법 낙지버섯 손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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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물질인 타우린 함량이 풍부한 낙지를 주재료로 활용한 영포탄 레시피는 4월을 끝으로 한동안 소개하지 못하다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보신용으로 드시면 좋을 것 같아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콘텐츠 제목을 낙지 영포탕 만드는 방법으로 정한 만큼 포스팅을 통해 메인 재료인 낙지를 손질하는 기본적인 내용은 물론, 부재료인 각종 채소를 손질하는 방법, 육수를 먹는 방법 등 영포탕 레시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세히 알려드리니 잘 읽어보시고 필요한 내용을 기억하시고 나중에 직접 조리할 때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메뉴는 맑은 국물이므로 국물 맛이 담백하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므로 시원한 국물 요리를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요리에 필요한재료 – 낙지2마리 (400g) 스프 700ml 무 130g 양파 1/3개 대파 1/2 대표고키노코 2개 애호박 1/5개다지기 마늘1T 새우젓 1/2T 멸치액젓 1T 후추 약간
  • 저는 이번에 조금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는데 위 레시피에 표기한 재료 외에 알배추 2~3장과 쑥갓도 함께 준비해 주시면 더욱 풍성해 보이는 영포탕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1. 증발하는 물의 분량을 감안하여 850ml 분량의 물에 먹새우 한 줌과 다시마 3~4장을 함께 넣고 센불로 가열하여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의 세기를 중불로 줄이고 4~5분 정도 후에 다시마를 먼저 건져 올리고 먹새우만의 상태에서 12분 정도 추가로 끓여 육수를 완성하세요.(다시마를 오래 끓이면 점액질이 빠져나가므로 깨끗하고 깔끔한 육수가 완성되도록 중간에 다시마를 먼저 꺼내주세요)
  2. 먹새우가 없다면 육수용 건멸치 6~7마리로 대체하셔도 좋으나 건멀티 활용 시에는 요리에 사용하기 전 쓴맛이 나는 내장을 먼저 제거한 후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으로 가볍게 닦아 냄새를 제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필요한 분량의 문어를 준비한 후 오른쪽 상단 사진과 같이 먼저 머리부분을 떼어내고 내부에 있는 내장을 떼어낸 후 왼쪽 하단 사진상에 붉은 테두리로 표시한 입 주변 양쪽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입을 빼내고 눈부위는 가위로 잘라 제거해 주십시오.

3. 내장과 눈, 입을 제거하고 기본 손질이 완료된 낙지에 굵은소금 1T와 밀가루 1.5T 정도를 뿌린 후 쓱쓱 문질러 이물질을 제거한 후 깨끗이 세척하여 소금기와 밀가루를 깨끗이 씻어냅니다. (굵은 소금은 이물질 제거 효과와 피부가 탱탱해지는 효과를 동시에 내고, 밀가루는 전분 성분이 냄새를 흡착하는 역할을 합니다.)

4. 레시피에서 언급한 분량만큼의 야채를 준비한 후 무는 0.4~0.5cm 정도의 두께로 썰고 대파는 위 사진과 같이 크게 썰거나 어슷썰기하여 준비해주세요. (양파와 애호박은 조금 두께로 썰고 당근은 사진을 참고하셔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5. 국물 및 재료가 모두 준비되면 무를 먼저 넣고 새우젓 1/2T와 멸치액젓 1T를 첨가하여 밑간을 한 후 처음에는 센불에 끓이다가 육수가 다시 끓기 시작하면 1~2분 후에 중불로 줄이고 무가 2/3 정도 익을 때까지 끓이세요.

6. 무가 2/3 정도 익으면 먼저 손질해둔 양파, 애호박, 대파, 표고버섯, 당근을 함께 넣고 나중에 넣은 채소가 절반 이상 익어서 채소가 빠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7. 무보다 나중에 넣어준 야채가 반 이상 익으면 낙지와 다진마늘, 홍고추, 풋고추를 함께 넣고 낙지가 익을 때까지 조금 더 끓여 연포탕을 완성하세요. (쑥갓 준비하셨다면 낙지 넣으실때 같이 넣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완성사진을 찍기 위해 다른 냄비에 옮겨 세팅한 후 홍고추와 풋고추를 양념처럼 띄워드렸는데 집에서 그냥 절해서 드실 때는 아까 설명한 대로 낙지를 넣을 때 고추도 같이 넣고 끓이세요.

플레이팅 영상입니다.플레이팅 후 찍어둔 동영상을 올렸으니 완성된 요리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참고해 보세요. (조리과정을 제외한 순수 플레이팅 영상입니다)

낙지다 코스는 메인 재료 외에는 딱히 정해진 레시피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재료로 레시피를 구성하기에 적합한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지난 번에 비해 좀 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레시피를 구성해 봤습니다.